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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의 기준 어떻게 되나요? 간단정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용불량자의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신용불량자 = 신불자는 현재 채무불이행자
(또는 금융기관 연체자)라는 용어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혹은 다중채무자 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는것은
금액에 상관없이 빌린돈을 3개월 이상 연체
(분할상환방식의 개인 주택자금대출금은 9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5만원 이상의 신용카드대금,카드론
할부금융대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한 경우
그리고 500만원 이상의 세금,과태료 등을
1년 이상 체납하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는 경우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게는 보증을 섰다가 패가망신한 경우부터
작게는 연체나 미납요금 때문에
신불자가 되는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용불량자의 경우 신용조회를 하면
"채무불이행자 정보란에 채권사 명과 채무금액 " 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신용카드,금융상품 등
모든것이 신용을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그 신용이 깨져버린다면
금융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불리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신용등급 관리를 잘해야하고
절대로 연체를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것으로 신용불량자,신불자의 기준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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